[뉴스핌=김선엽 기자] 30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국채선물이 장 막판 약간 밀린 영향을 받았다.
이날 IRS금리는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0.3~0.8bp 상승했다.
장 초반에는 5년쪽에서 오퍼 플로우가 나오면서 다소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비드가 나오면서 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본드스왑은 다소 축소됐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오후 들어 숨어 있던 비드가 나오자 시장이 살짝 출렁였다"며 "선물이나 현물과 달리 IRS는 금리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 역시 전일보다 소폭 상승했다.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1.5~2.5bp 올랐다.
전반적으로는 미국 시장의 휴장 여파로 근래 들어 가장 조용한 분위기였다.
앞선 스왑 딜러는 "라이벌리티 비드가 있었으나 선물환과 같이 엮어지면서 레벨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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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