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E1이 오는 LPG 가격 인상요인에도 불구 이달 수준으로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E1은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11월 LPG 공급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국제 LPG가격이 인상되면서 E1은 10월 가격 결정시 인상요인의 절반만 반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1월 가격 인상요인은 kg당 약 130원 발생했지만 이를 감내하겠다는 입장이다.
E1 관계자는 “LPG가 택시, 장애인 등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인 점을 고려해 국제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금년초 동절기에도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요인의 일부만 반영하는 등 국내 LPG가격 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1이 가격을 동결함에 따라 국내 LPG공급가격은 프로판이 1344.4원/kg, 부탄이 1730.0원/kg가 될 전망이다.
한편, 10월 국제 LPG가격은 톤당 평균 45달러가 인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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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