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장재인이 미국 뉴욕에 고립됐다.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가수 장재인이 발이 묶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의 소속사 나뭇잎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규 앨범 작업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장재인이 당초 31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현재 비행기가 결항돼 고립됐다"고 밝혔다.
현재 장재인은 비행기가 결항돼 티켓도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숙소도 구하지 못한채 사실상 뉴욕에서 고립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태라고.
이로써 장재인은 다음달 2일, '비틀즈 탄생 50주년'을 맞아 참여하기로 계획됐던 비틀즈 헌정공연 '싱잉 더 비틀즈(Singing The Beatles)'의 참석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장재인의 소속사 측은 "최대한 빨리 비행기 티켓이 구해지는 대로 장재인은 귀국할 예정이다"며 "장재인의 안전에 최대한 힘을 쓰겠다"고 장재인 뉴욕 고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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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