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GS홈쇼핑은 31일 올 3분기 영업이익 300억9000만원을 기록해 작년동기 대비 29.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5억5600만원으로 1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2억3200만원으로 28.6% 증가했다.
이 같은 매출신장 배경은 통상적으로 8월은 여름휴가 등으로 업계의 비수기로 꼽혔으나 올해는 런던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려 매출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GS홈쇼핑은 또한 올 초부터 진행했던 상품믹스 개선이 영업이익 개선에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은 가전, 생필품 비중을 낮추는 대신 잡화, 란제리, 건강식품 등 이익률이 높은 상품군을 많이 배치한 덕에 3분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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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