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31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3% 증가를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1년 6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반면 전년 대비로는 3.1% 감소하며 전 월에 이어 감소했다. 앞서 8월에는 0.8% 감소한 바 있다.
한편 8월 독일의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해 이전에 발표된 0.3% 증가에서 수정됐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1.1% 감소해 앞서 발표된 0.8%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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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