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머리 없는 곤충'이 학계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매체들은 최근 "미국 몬태나 주립대학의 곤충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모래언덕에 설치해놓은 채집망을 통해 머리 없는 곤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곤충은 머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유사시 신변 보호 차원에서 위장술로 머리와 가슴사이에 존재하는 튜브 형태 기관에 머리를 숨긴 것으로 추측된다.
전문가들은 '머리 없는 곤충'이 무당벌레 종류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 곤충은 최초 발견자인 곤충학자 마이크 아이비의 이름을 따 '알레니우스 아이비에'로 명명됐다.
한편, '머리없는 곤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징그럽네 으윽" "무당벌레는 빨갛고 이쁜데 이 무당벌레는징그러워!" "날게 한 쪽이 부러졌네 천적한테 공격당해 부상입고 머리를 숨긴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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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