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마린보이' 박태환(23)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박태환은 31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퇴소, "4주 동안의 훈련을 통해 많이 성장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거취에 대해 "앞으로 훈련은 할 생각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놓은 것은 없다"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임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올라 예술·체육 분야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포함해 34개월간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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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