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면접 중 구직자의 당락은 평균 14분만에 갈리고 면접 핵심 질문 1위는 인성으로 나타났다.
31일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이 39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22분의 면접 시간 가운데 구직자의 합격 여부를 가리는데는 14분이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때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면접 핵심 질문 1위로는 '도덕성, 예의 등 인성에 대한 질문'(50.9%, 복수응답)이 차지했다.
이어 ▲보유한 직무 역량에 대한 질문(47.3%), ▲근무조건 수용에 대한 질문(38.5%), ▲성향 및 가치관에 대한 질문(36.3%), ▲애사심 및 입사 열정에 대한 질문(31.9%) ▲조직문화 적응력에 대한 질문(30.8%) 등의 항목이 면접 핵심 질문 1위인 '인성'의 뒤를 이었다.
또한 다른 평가 내용과 관계없이 "면접에서 질문 하나로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기업 인사담당자의 64.5%가 '그렇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면접 핵심 질문 1위'에 대해 '사람인'의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면접 시 핵심질문에 대한 답변 또한 중요하지만 태도나 자세 등도 평가의 대상이 되는 만큼 끝까지 구직 면접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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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