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서울식품이 고급 커피 전문점 '띵크커피(Think Coffee)'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서울식품은 현재 광화문, 압구정, 종로에 총 3개의 띵크커피 매장을 갖고 있으며 연내에는 2개 지점을, 내년에는 총 10개의 지점을 새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식품의 띵크커피는 ▲공정한 가격 ▲아동들의 노동착취 금지 ▲안전한 노동환경 ▲환경 보호 등의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는 공정무역인증 커피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즈다. 원산지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과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의 정책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폐목과 재활용 부자재 등 버려질 수 있는 소재를 활용했다. 컵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자연 친화 제품을 사용하며 수익의 10%를 커피 원산지의 자선 재단에 기부한다.
띵크커피 코리아의 총괄자인 서울식품 서아영 부장은 "지점 수의 증가보다는 회사의 철학을 지킬 수 있는 매장 운영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며 "띵크커피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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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