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아이디스가 CCTV 전문업체인 에치디프로(HDPRO) 인수를 통해 CCTV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제 2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디스는 31일 에치디프로 지분 54.5%를 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이디스는 이를 통해 에치디프로의 경영권을 획득하게 되며, 기존 DVR 사업에 더해 아날로그 카메라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 CCTV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영상감시시장에서 통합솔루션 제공 사업자로 한 발 더 앞서 나간다는 복안.
에치디프로는 CCTV전문 제조회사로, 지난 해 매출 602억원과 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아이디스는 앞서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49% 증가한 420억원과 89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스는 이번 에치디프로 인수와 관련해 내달 1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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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