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경관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공모한 총 9곳 중에서 경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의지가 강한 전북 완주군, 경남 거창군 및 하동군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들 지자체에는 지역 실정에 밝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춘 경관전문가를 위촉해 지원한다.
전북 완주군은 문화도시연구소 주대관 대표가 파견되며 경남 거창군은 이유직 교수(부산대 조경학과), 그리고 경남 하동군은 안재락 교수(경상대 도시공학과)가 각각 파견된다.
민간전문가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인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관관리 프로세스 개선 및 지원팀 구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관계자 워크숍을 내달 6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의 위탁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3개 지자체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