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이동준이 탤런트로 활동 중인 아들 이일민이 아이돌그룹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준은 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민지환, 송도순과 함께 스타 2세를 둔 부모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이동준은 "종종 사람들로부터 아버지보다 아들이 낫다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면서 "사실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을 순 없지 않나? 빈말이라도 그런 말을 듣는게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아들의 고집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다"며 "한 기획사에서 내게 아들 이일민을 아이돌그룹 멤버로 넣고 싶다고 제안했다. 기획부터 멤버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상황이었고 데뷔하면 히트할 것이 분명했다"고 전했다.
기획사에서는 이일민을 7시간이나 설득했지만 이일민은 딱 하루 고민한 뒤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이에 MC들이 이일민 영입을 원했던 아이돌 그룹이 어디인지 묻자 이동준은 "지금 데뷔해서 활동 중인 5인조 그룹"이라고만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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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