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스마크워크로 일과 삶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야 합니다. IT기술의 발전은 독서 문화도 바꿔 놓을 것입니다."
국내 대표 SW기업인 더존IT그룹의 지용구 더존Next 대표이사는 최근 그의 저서 '
스마트워크 앤 스마트라이프'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 디바이스와 종이책의 영역 컨버전스를 시도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책 서두에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라며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책장을 펴길 제안하고 있다.
책 요소요소에 실린 디자인 QR코드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독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종이책에는 담을 수 없는 다양한 동영상들이 스마트폰에서 재생된다. 또 읽고 싶은 부분의 QR코드를 스캔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에서 독서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종이책이 한번 인쇄되면 수정되기 힘들다는 한계를 없앴다"며 "시간이 지난 통계자료일지라도 그 옆에 붙은 QR코드를 읽으면 업데이트된 최신의 정보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지 대표는 스마트 시대의 도래와 기술 만능주의가 횡행하는 현 세태에 개인적인 삶의 가치가 기술에 함몰되는 것을 경계한다. 현대인이 스마트 시대를 맞아 일과 삶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스마트의 개념 정립과 이를 통한 스마트 기기의 트렌드 및 활용법, 나아가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등 새로운 기술과 동향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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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