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이 11월 1일부터 신용카드 국내 전자상거래 결제시 'ISP 안전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ISP 인증서를 다운받아 개인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국내 전자상거래 결제시에 카드번호나 유효기간 등 신용카드 정보 입력 없이 'ISP인증서 비밀번호'만 입력하고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인터넷 결제시에 신용카드 정보를 매번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보안성이 강화된 보다 안전한 결제방법이다.
종전의 안심클릭은 결제할 때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신용카드 번호와 공인인증서 및 CVC번호, 안심클릭 패스워드 등을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고객의 민원이 수시로 제기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ISP 안전결제로 수협은행 신용카드 회원들이 인터넷 쇼핑몰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통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도 모바일 ISP 안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