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이 약 120억에 달한다고 알려진 김장훈이 자신의 기부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30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게스트로 나온 김장훈은 “올 10월 내게 안 좋은 일이 많았다”며 “대출을 받아 기부했다. 이미 약속을 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가수에게 10월은 대목이다. 그런데 올해는 병원에 있어 위약금 물기도 바빴다”며 자신이 대출받은 것이 오로지 기부 때문만은 아니었음을 밝혔다.
김장훈은 많은 기부로 검소할 것 같다는 인식에 대해 “내가 검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니다”며 “입고 있는 것이 다 명품이다”고 말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김장훈은 내년 미국 8개 주에서 50만명 동원을 목표로 한 기부 공연 계획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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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