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신의' 화타의 세 번째 유물의 비밀이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마지막 회에서 기철(유오성)은 유은수(김희선)를 납치해 화타의 세 번째 유물을 보여줬다. 세 번째 유물은 다름아닌 '모바일 프로젝터'
이날 기철은 유은수와 함께 하늘에 가기위해 유은수를 납치, 유은수에게 "전에 그러지 않았냐. 세 번째 유물에 하늘 세상에 가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여기 있다"며 화타의 세 번째 유물을 내밀었다.
그러나 세 번째 유물의 확인한 유은수는 망연자실했다. 세 번째 유물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모바일 프로젝터였기 때문. 현재 자신은 모바일 프로젝터를 지니고 있지 않았기에 유은수는 더욱 경악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모바일 프로젝터가 세 번째 유물이 된 비밀은 이날 방송 말미에 드러났다.
유은수는 홀로 하늘문을 통과해 현재로 돌아왔고 기철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한 최영(이민호)을 위해 일본인 관광객의 가방을 빌려 급히 제 의료도구며 소지품을 챙겨 다시금 하늘문을 통과했다.
그러나 유은수는 최영을 만나기 100년 전 시간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 때 유은수가 챙긴 소지품에는 화타의 세 번째 유물인 모바일 프로젝터가 있었다.
유은수는 무심결에 챙긴 모바일 프로젝터로 영상을 봤고, 배터리가 다하자 그곳에 모바일 프로젝터를 남겨둔 것이다.
이로써 모바일 프로젝터는 유은수가 100년 전 시점으로 시간 여행하는 또 하나의 복선 역할을 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유은수와 최영은 마침내 재회에 성공하며 '신의'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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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