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따라 부르고 싶었던 한 외국인의 눈물겨운(?) 노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 강남스타일 받아적기'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작성한 글이 캡처돼 있다.
얼핏 보면 해당 글은 문법에 맞지 않는 알 수 없는 영어의 나열인 듯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가사를 발음나는 데로 옮겨 적은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 강남스타일 받아적기'를 찬찬히 읽어보면 "나제눈 타사로운 인간조긴 요자" "코피한자네 요유룰 아눈 품 요자" 등 어눌한 발음이 완성된다.
'외국인 강남스타일 받아적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다닐 때 좋아하는 팝송을 배우고 싶어 소리 나는 대로 적었던 모습과 흡사한데" "아 빵터졌다" "이렇게 부르니 또 가사가 얼추 완성된다?" "얼마나 흡사하게 부르고 싶었으면" "하긴 한국어가 세상에서 젤 어렵지" "싸이 이참에 한국어 전도사로 나서지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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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