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아이비티가 전일 바이오원료인 비타브리드C 공장 준공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1시 분현 현대아이비티는 전일 대비 205원(9.43$) 오른 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전일 경북 김천에서 바이오 물질인 '비타브리드C'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의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을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타브리드C는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순수 비타민C를 무기물질로 혼성화한 물질이다.
비타브리드C는 비타민C의 피부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여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에 제한적인 비타민C의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상시험 결과, 비타브리드C는 순수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보다 30배 이상의 피부흡수율을 증대시켰다. 실온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비타민C의 안정성을 150배 이상 개선시켰다.
전용하 대표이사는 "비타브리드C의 가치는 햇빛, 수분, 열 등에 노출되면 3~4시간 내에 대부분 파괴되는 비타민C의 한계점을 세계 최초로 극복한바이오 신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며 "햇빛에 의한 노출이 심한 얼굴, 머리 등에 적용하기 위한 최상의 피부 재생 및 노화방지 신물질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가에서 비타브리드C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국제 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등 세계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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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