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사가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힘입어 강세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0.67%)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2.51% 상승에 이어 이틀째다. 기아차는 보합, 현대모비스 1.10% 상승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채권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1'로 각각 올리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현대차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재무구조가 건전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등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도 "현대차와의 긴밀한 관계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기아차로는 매도 주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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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