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울랄라부부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았지만 김정은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극 ‘울랄라 부부’ 10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뀌었더 수남(신현준)과 여옥(김정은)의 영혼이 각자 제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토리아(한채아)의 결근 소식을 들은 수남은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 집으로 달려간 직후 천식으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호텔 세탁실에서 일하고 있던 여옥도 발을 헛디뎌 넘어져 정신을 잃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영혼은 제자리를 찾은 것. 빅토리아의 곁에서 의식을 차린 여옥은 천식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겨우 약국에 도착한 여옥은 보조 기구를 통해 천식을 이겨낼 수 있었지만 배에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병원을 찾은 여옥은 “유산이다. 아기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의사 진단을 듣고 밤새 오열했다.
수남은 핸드폰도 없이 자취를 감춘 여옥을 찾을 수가 없었고 두 사람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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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