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랜드그룹이 포스코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유통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소유 3개 유통 매장 매각에 대해 접촉을 갖고 포스코 계열사가 소유하고 있는 국내외 백화점과 쇼핑몰 등 3곳을 일괄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포스코건설 소유의 베트남 호찌민시 내 주상복합건물 '다이아몬드 플라자'와 부산 주상복합쇼핑몰 '센트럴스퀘어', 대우인터내셔널 소유의 창원 '대우백화점' 등이다.
포스코는 이들을 매각하기 위해 이랜드 등 국내외 투자자들과 매수 의사를 타진 중이다.
이랜드 측은 "검토는 하고 있으나 결정 된게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매물에 대한 정보나 매각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도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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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