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일동제약에 대해 더디지만 완만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했다"며 "전문의약품 등 주력 품목의 약가 인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 55.3% 감소한 837억원, 20억원에 그쳐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4분기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906억원, 영업이익은 45.0% 감소한 39억원이 예상되나 3분기보다는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3년 매출액은 전문의약품의 회복 등으로 5.4% 증가한 3600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3% 포인트 개선된 3.7%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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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