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31일 삼광유리에 대해 글라스락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내년 글라스락 매출액은 capa up 및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로 올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1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글라스락의 공장이전에 이어 백색병의 이전까지 마무리된 9월 이후 상 승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와 같은 주가상승은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라스락 및 백색병의 capa 확장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턴어라운드 폭이 매우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2010년부터 진출하기 시작한 중국시장에서의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외형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군장에너지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큰 규모의 지분법 평가이익유입이 지속될 것"이라며 "대부분 자회사들의 영업과 중요관계가 있는 태양광시장의 반등 가능성은 중장기 성장에 대한 보너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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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