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석유협회(API)가 집계한 지난주 미국 내 원유재고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휘발유 재고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API는 10월26일로 끝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억 7172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에 비해 210만 배럴 늘어난 수준으로 시장이 내다본 150만 배럴 증가 전망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의 경우 2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뒤집고 17만 3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제유 재고는 13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260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고,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65만 900배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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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