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세컷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림 속 중1 남자아이는 엄마에게 "엄마 나 왜 키 안커"라고 묻는다. 이에 엄마는 "원래 남자는 중 2~3학년때 크는거야"라고 답한다.
그 후에 중2학년이 된 남자아이가 똑같은 질문을 하자 엄마는 "겨울방학때 큰다더라"고 말해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결국 고1이 되어 같은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남자는 평균 20세까지 크니까 조금만 기다려 크겠지"라고 대답하며 계속해서 키에 대한 허황된 희망을 준다.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건데요?? 어서 말해주세요 넌 여기서 끝이라고 ㅋㅋ" "얘는 순진한 건지 바본건지.."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불쌍하네요 그래도 엄마랑 똑같은 키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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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