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임재범의 노래에 중독된 남자가 등장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하루에 30번 이상 임재범의 '너를 위해'만 부르는 노래 중독남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날 '노래 중독남'을 친구로 둔 김한경 씨는 "돈을 아끼기 위해 남자 셋이서 살고 있는데 친구 한 명이 2년 째 똑같은 노래를 부른다"며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알람소리로 지정해 두고 그 노래를 부르며 깬다. 노래나 잘하면 아무 말 안하겠다"는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말에는 우리가 나가버린다. 우리 없이 집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 것이 행복해 보인다"고 밝혔다.
'노래고문남'은 MC들의 요청에 전격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열창했다.
MC들은 "처음에는 고민이라고 느끼지 못했지만 노래를 듣고 나니 이제 진짜 고민 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전국기준 9.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월요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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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