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시청자 여러분 강호동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강호동의 90도 인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9일 깍듯한 90도 인사로 시작한 강호동 특유의 화법은 기자회견부터 시작됐다.
"신인의 자세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는 각오로 출발한 SBS '스타킹' 녹화는 강호동의 1년2개월만의 방송 복귀를 알렸다.
강호동은 서투른 연주솜씨로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등 서투르지만 시청자들을 향해 다정한 안부를 건넸다.
이와같은 강호동의 '스타킹' 복귀에 네티즌들 또한 환영의 기색이 역력하다.
강호동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90도 인사부터 시작...역시 호동형님 답다" "호동오빠 보고싶었어요. 오빠가 신인의 자세라니...칼을 갈고 나오신듯" "호동씨 지켜보겠습니다. 그동안 호동씨의 힘있는 진행 스타일이 그리웠어요" "강호동의 스타킹 오랜만이라 더 기대된다" 등의 환영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해 9월 돌연 잠정은퇴를 선언, 1여년 만에 '스타킹'에 복귀했고 오는 12월에는 '무릎팍도사' 촬영에도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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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