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뉴욕 증시가 휴장키로 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 역시 연기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맥그루힐, 레디안그룹, 톰슨로이터, 오피스디포, 엔터지 등 실적 발표를 예정했던 기업들은 허리케인의 여파로 일정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맥그루힐과 톰슨로이터는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실적 발표 일정을 오는 2일로 연기했고 레디안그룹도 30일 발표를 1일로 미뤘다. 오피스디포는 내달 6일로 변경했으며 엔터지는 5일로 일정을 잡았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카고상업거래소는 이날 오후 뉴저지 남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허리케인 샌드의 영향으로 휴장키로 했다. 허리케인의 진행에 따라 30일 역시 휴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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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