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하지원이 작가로 변신, 에세이집 '지금 이순간'을 발간한다.
29일 출판사 북로그컴퍼니에 따르면 하지원은 그동안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비밀 일기장 같은 히스토리와 잘 알려지지 않은 친근한 모습들을 공개한다. 다채로운 스냅사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원은 책을 내자는 제안이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려 출간 제안을 여러 번 거절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 '코리아'의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선배보다 후배가 더 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내가 받은 만큼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아낌없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지원은 누군가의 마음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낼 결심을 하게 됐고 작가로 변신했다.
하지원에게 생애 최고의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늘 한 가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한다. 하지원은 작가 변신 첫 에세이집에 이러한 메시지를 담았다. 하지원의 에세이 '지금 이순간'은 하루하루 뜨겁게,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는 31일 출판 예정인 하지원의 에세이 '지금 이순간'에서는 촬영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안성기 선배님의 '따라쟁이'로 살았던 신인 시절 이야기, 쌍코피를 터뜨리고 코뼈가 휘며 복싱 난타전을 벌여야 했던 액션 이야기 등을 공개, 그녀가 생각하는 도전의 의미, 배우로서의 삶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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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