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더바디샵은 오는 11월 24일까지 화이트 머스크 광고의 가수 김윤아 멘트를 패러디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바디샵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www.thebodyshop.co.kr)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광고 중 김윤아가 말하는 "이거 내 살냄새야!"라는 광고 멘트를 패러디해 "이거 내 OOO 냄새야!"라는 문장의 빈칸을 채우면 응모된다.
화이트 머스크 향기를 가장 참신하고 기발하게 표현한 1명에게 영국 런던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300명에게는 화이트 머스크 정품이, 더바디샵 매장 내 참여자에게는 화이트 머스크 향수 샘플이 주어진다.
매장에서 신규 회원 가입 후 행사에 응모하면 더블 마일리지 적립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홈페이지에서 신규 회원 가입한 후 응모할 경우 더블 마일리지 적립과 15% 할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2일 더바디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화이트 머스크는 더바디샵의 기업 이념 중 하나인 '동물 실험 반대(Against Animal Testing)'에 부합하는 대표 제품이다.
사향 노루의 희생으로만 얻을 수 있는 머스크향의 잔인함에 반대해 업계 최초로 인공 사향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1981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김명주 더바디샵 마케팅팀 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장 응모가 가능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간단한 응모로 영국 런던 여행과 31년 베스트셀러 화이트 머스크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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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