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교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뵨. 10명 명단 못 채울 겁니다. 채운다면 사람이 아니라 레밍이죠. 아, 1번 타자는 '이문원'으로 합시다. 오늘 박근혜 캠프에 합류했다고...”라고 적었다.
변 대표는 지난 2009년 진 교수가 자신을 ‘듣보잡’ 즉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고 지칭한 것 등을 두고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변 대표는 23일 돌연 소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진 교수에게 2030 논객과 10회 논쟁하는 ‘사망유희’ 토론을 제안했다. 2030 논객은 변 대표가 직접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유희’ 토론은 진 교수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더구나 28일 진 교수와 일베 네티즌 논객 ‘간결’의 논쟁이 진 교수의 압승으로 끝난 점에서 ‘사망유희’ 토론은 더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인터넷에는 진 교수와 간결의 토론 및 변 대표의 사망유희 패널을 예상하는 패러디 이미지가 게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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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