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맹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골목상권살리기운동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우리의 결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대기업과 유통재벌의 문어발식 확장과 문화적 이질감으로 상권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지역·서민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맹은 "골목상권을 지키고 복원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소홀함을 반성한다"며 "앞으로 솔선수범해 서민·지역·생활경제 활성화의 주체가 되겠다"며 골목상권 대상 소비 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 받기 위해 대기업과 유통재벌의 골목상권 침해 행위를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회와 249개 시·군·구 지부, 2000여 상가번영회와 전통시장에 분회를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연합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회원 3000여명과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후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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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