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이대호)는 공공기관의 영어교육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경남교육청이 초등 영어교사에 대한 영어 회화 시험으로 영어말하기 능력시험(ESPT)을 채택해 교사 1000여명이 이 시험에 응시했다.
의령군청과 횡성인재육성관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험으로 ESPT를 선정했다.
에듀박스에서 운영하는 ESPT는 국내 최초의 국가공인 영어 회화 능력 평가 시험으로 화상과 음성을 통해 응시자의 영어 회화 능력을 평가한다.
또 고성교육청은 우수 학생의 해외 연수자 선발을 위해 ESPT-NEAT를 공식 평가 도구로 채택해 사용 중이다.
ESPT-NEAT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에듀박스가 만든 NEAT 모의 시험이다.
이 밖에 창원시청은 영어 우수학생 50명을 선발해 진행하는 겨울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에듀박스의 캠프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영어 콘텐츠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영어교육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겨울방학 전 공공기관의 교육사업 발주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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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