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에어부산은 내달 1일부터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발권 한 후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탑승권을 전송 받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선 이용 시 공항에서 별도의 항공사 카운터에서의 체크인 없이 바로 보안검색을 받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번거로운 수속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 초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예약뿐 아니라 발권까지 모두 가능한 모바일 웹사이트구축을 이미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이용절차 역시 가장 쉽고 간단하다.
타사가 3회~5회까지 순서를 거치는 것에 비해 예약·발권 후 문자메시지로 받은 URL을 클릭해 접속만하면 모바일 탑승권이 바로 표출된다.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11월 30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어부산 관게자는 "앞으로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의 꾸준한 개발로 내년쯤 모바일웹이나 현재 개발중인 앱을 통해 국내선뿐 아니라 국제선 예약·발권도 가능하도록 해 고객에게 더욱 편의를 제공하고 타사와 차별화되는 에어부산만의 경쟁력을 확보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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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