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판매 사무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하노이 사무소는 베트남 중·북부 상권 강화와 확산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베트남 고속 경제성장에 의해 자동차 내수 판매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은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무소 개설 배경에 대해 말했다.
손봉영 금호타이어 베트남 생산법인장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북부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베트남 고객 지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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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