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하고 있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하방 경직성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5분 현재 1095.90/1096.30원으로 전날보다 1.10/0.70원 하락해 호가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0원 하락한 1096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19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1095원선 부근에서는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팽배하다"며 "하방 경직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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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