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용만이 슬럼프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주식이 쪽박난 이유는 이영애 때문이라고 최초로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SBS 심야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용만은 녹화에서 슬럼프를 고백하는 등 진솔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김용만은 "MC로서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무색무취에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슬럼프를 고백하며 슬럼프의 원인으로 유재석, 강호동을 언급해 녹화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김용만은 과거 주식과 사업 실패 때문에 '반토막의 아이콘'이 된 사연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김용만은 주식 쪽박 이유로 이영애를 지목했다.
이밖에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방송에서 최초 고백했다. 군 시절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김 김용만은 이후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기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김용만의 슬럼프 고백 등이 공개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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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