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화요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2.0%(연율)을 기록해 직전 분기의 1.3%에 비해 개선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뉴욕 증시가 전일 종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일본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8981.57로 전날보다 0.54%, 48.42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4.90으로 전날보다 0.47%, 3.37포인트 전진 중이다.
철강 및 부동산관련주들이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다.
고베 철강이 2.9%, 니폰 강철& 스미토모 메탈이 1.7% 각각 급등하고 있다.
미쓰이 포도산, 미쓰비시 에스테이트 등도 각각 1.6%, 1%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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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