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9월 소매판매 증가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9월 소매판매 총액이 10조 6150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다본 전년비 1.0% 증가 전망을 밑도는 결과로, 직전월인 8월의 1.7% 증가 기록에서도 후퇴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4710억 엔으로 전년보다 0.1% 줄었고, 동기간 도매판매 총액은 30조 3820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체 상업판매는 전년보다 3.5% 줄어든 40조 9970억 엔으로 나타났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