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B투자증권은 채권시장이 9월 경제지표보다는 10월 수출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국내 GDP 성장률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월말 발표되는 9월 산업생산에 대한 기대도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10월 수출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 관련 지표를 확인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9월 지표 중에서도 재고순환지표, 경기지수 등 모멘텀 관련 지표의 개선 여부 등은 향후 국내 경기 흐름과도 관련이 높다는 점에서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금리의 상승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권고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시장금리의 박스권 등락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시장금리가 또 다시 박스권 하단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보다는 제한적이나마 반등에 대한 경계를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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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