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B금융의 실적보다 ING생명 인수 여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9일 동양증권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숫자는 다소 저조하지만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NG 생명 인수 여부가 주가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4,101억원으로 전년대비 29.2%, 전분기대비 25.1% 감소했다.
POSCO 주가하락에 따른 손상차손 1,381억 원과 금리하락에 따른 퇴직급여충당금 증가액 744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NIM 하락으로 순이자이익은 3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NPL 비율 11bp 상승한 1.75%, 연체율 19bp 상승한 1.22% 기록해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성 애널리스트는 “ING 생명 인수 여부가 중요하다”며 “인수에 성공하면 KB금융의 순이익 약 10% 증가, ROE 1%p 상승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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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