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약 6,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애플 대비 2배 이상(2,700만대)을 기록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17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김영찬 연구위원)
애플보다 2배 더 판다
3분기 스마트폰 성장세 지속, 영업이익 8.1조원(QoQ +20.8%) 기록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갤럭시S3 등 스마트폰 고속 성장에 힙입어 QoQ 각각 9.6%,
20.8% 증가한 52.28조원과 8.12조원을 기록하였다. 3분기 약 6,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애플 대비 2배 이상(2,700만대)을 기록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분기 반도체 등 부품 사업부 실적 개선, 영업이익 7.8조원 예상
4분기 다양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신제품 출시 효과로 Mobile DRAM, NAND 수요가 크
게 개선되고, Black Friday 등 연말 성수기 진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도 긍정적이며,
자사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OLED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등
스마트폰의 견조한 판매 증가가 예상되나, 경쟁 심화에 따라 마케팅 비용도 증가할 전망
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1.40조원, 디스플레이 1.11조원, IM 4.93조원, CE 0.39조
원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 1,70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 주가는 2013년 예상 P/B 1.6배, 예상 P/E 9.4배로 Valuation상 부담없는 수준이다.
2013년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휴대폰 시장 내 스마트폰 침투율이
3분기 기준 약 37%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머징 시장 등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통해 성장세
를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장기적 관점으로 Buy&Holding 전략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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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