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정보통신기술(ICT) 전담부처 신설을 공약으로 하는 내용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과 ICT업계에 따르면 박 후보는 ICT 전담부처 설립을 골자로 하는 대선공약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MB(이명박)정부 들어 다시 짠 방송통신위원회가 생각만큼 ITC산업 정책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ICT업계 역시 전담부처 신설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박 후보측은 조만간 ICT 전담부처등을 담은 ICT산업 육성공약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30일 '100만 정보방송통신인과 함께하는 박근혜 대선 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ICT대연합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박 후보를 초청, 차기정부 ICT 정책 구상을 듣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ICT분야 전담부처 신설을 요구하는 ICT대연합은 ICT 및 방송 분야의 협단체, 학회, 포럼 등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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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