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연간목표대비 3분기 누적 해외수주 달성률은 69%로 경쟁사대비 가장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3분기 매출액은 3조 300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 연결자회사 매출은 74.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수주 부진으로 올해 동사는 실적 측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나 수주모멘텀 측면에서는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4분기에는 쿠웨이트 Causeway 도로 및 교량 등 수주 유력한 프로젝트 다수 존재해 예상 추정치인 14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