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 달러화가 다소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6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7.00/109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5.5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097.00원보다 1.45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01.00원, 1097.00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2.0%로 시장 예상치인 1.9%를 상회했다. 이에, 안전자산선호가 다소 약화되며 달러 인덱스는 0.04% 하락한 80.0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53포인트, 0.03% 오른 1만31107.21에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62엔, 유로/달러는 1.292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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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