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봐도 못 믿는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봐도 못 믿는 스케치' 사진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그림이 점점 완성되어 갈수록 '봐도 못 믿는 스케치'라는 제목처럼 그림 속 물줄기를 맞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흑백 사진처럼 생생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남성은 이탈리아 소묘 전문 아티스트 디에고 파지오(22세)로 연필 한 자루로 이 그림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한때 타투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디에고는 일본 에도시대 유명 목판화가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들에 큰 감명을 받아 독학으로 그림을 익히기 시작, 연필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논 페르마르띠 관객상(2011) 등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봐도 못 믿는 스케치'를 접한 네티즌들은 "봐도 못 믿는 스케치, 정말 대단하다", "내 눈을 의심하게 될 정도다", "정말 보고 있어도 못 믿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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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