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6일 통화스왑(CRS)금리가 하락했다. 자산스왑 관련 물량이 나오면서 레벨을 낮췄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2~7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에셋 중공업 물량이 나오면서 레벨이 내려갔고 SK텔레콤 부채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오퍼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3~4bp 하락했다.
대체로 아웃라잇 거래보다는 스프레드 거래가 두드려졌다.
오전에는 2-10년 스프레드 위주로 외국계 은행들의 페이가 강하면서 단기쪽이 낙폭을 확대했지만 이후 과도하다는 인식에 일부 되돌림이 있었다.
앞선 브로커는 "역내 외은들이 비드를 내면 역외 은행들이 리시브를 한 것 같다"며 "아웃라이트 거래 자체는 많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CRS가 계속 눌리면서 IRS도 따라갔고 장 중 채권까지 강세로 가면서 2~3년 위주로 불리쉬 모드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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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