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10월에 비해서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이는 지난 2007년 여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이자 10월 수치인 5.9 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GfK는 "독일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어 향후 전망이 어둡다"고 전망했다.
GfK는 또 "고용시장의 상황이 (소비자들의) 기대수입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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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