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피겨 여왕' 김연아(22 고려대)의 이번 시즌 첫 대회 출전일이 정해졌다.
26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김연아는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와 프리 프로그램인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인 '뱀파이어의 키스'는 김연아가 뱀파이어에 물린 여주인공을 연기하게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있다.
이에 김연아는 "코치님들과 상의한 끝에 12월 첫 주의 NRW 트로피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결정했다"며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라 조금은 부담되기도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만족스런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겠다"라는 대회 출전 각오를 전했다.
올댓스포츠 또한 "종종 선수들의 컨디션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NRW 트로피 대회와 함께 그 다음주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Golden Spin of Zagreb) 대회에도 참가 신청을 해 둘 예정"이란 소식을 함께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4일 이번 시즌을 함께할 새로운 코치로 신혜숙, 류종현 코치를 발표하고,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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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