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금강제화의 캐주얼 브랜드 랜드로바는 2012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캔디 퍼 부츠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랜드로바는 겨울 나기의 필수 아이템인 부츠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캔디 컬렉션을 접목해 투박한 부츠를 경쾌한 컬러와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기존 퍼 부츠의 뭉툭한 앞 코와 뒤뚱거리는 모양, 단색 위주의 색상에서 탈피해 경쾌한 색상 조화와 슬림한 앞 코, 발 모양을 흐르는 라인으로 부츠의 실용성과 귀여움을 더욱 살려준다.
캔디 퍼 부츠는 발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퍼에 캔디를 연상 시키는 상큼한 컬러를 입혀 패셔니스트가 원하는 스타일과 보온을 동시에 해결해준다.
또 겉감과 안감의 세련된 배색 처리, 세심한 포인트 스티치 디테일로 캔디 컬렉션만의 경쾌함과 감각적인 멋을 살렸다.
특히 가볍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창을 사용해 겨울철에 안정감을 높이고, 슬립 기능을 강화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강주원 금강제화 디자인실장은 "기존의 원 컬러 부츠 스타일을 탈피해 발랄한 컬러 매치와 가벼운 소재를 사용, 활동적인 젊은 여성들을 위한 데일리 슈즈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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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